287114
𝐉𝐉𝐇𝐨𝐥𝐥𝐢𝐜

@nhdaddy #287114

Happy New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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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물 밖에 없던 시절 이야기겠지만..

열 길 물속은 알아도, 알려면 알 수 있어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 알기 차암 어렵다

굿모닝.
지브리는
표정을 참 따듯..하게 그리나 보구나.

부디 마음 따듯...한 하루였길...
https://imagedelivery.net/BXluQx4ige9GuW0Ia56BHw/c9f373f2-5f7e-4a6d-2472-fb1f07282100/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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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음으로 양으로 다 새해네..
복 많이 짓고 나누는
그래서 매일매일이 행복한 그런..
예쁜 한 해 되길 빌께..
https://imagedelivery.net/BXluQx4ige9GuW0Ia56BHw/e9526444-1801-4a5d-8620-1b6c7c94d500/original
마음을 오롯이 다 했고 盡心
그 마음은 오롯이 진짜였다 眞心

아직 미련이 남아
낮엔 몽니를 좀 부리지만..
그래도 여튼,

Goodbye, Summer

https://music.youtube.com/watch?v=eieh9zVAOow&si=j7w2aKjPDPo_G8LJ

“여름의 끝자락” 김동률
우리는 예로부터
역사가 짧은 옝키들은 알 수가 없는
품앗이, 두레, 축의, 조의 등등등...의
상부상조를 실천하며 살았다죠...?

뭉치면 어후...
길로 뛰쳐나가 총칼 맞으며 싸우시고..
금도 막 모으고...
응원도 가열차게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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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잠깐 났던 생각을 오후나 되어 끄적거려 봄..
주말 자-알 마무리 하세요 ^^
https://supercast.mypinata.cloud/ipfs/QmcYojifVrbXJNaoJdTwUswxxZafGGzb9TWuDzVwj2JMw2?filename=IMG_0220.jpeg
Why is my status not recovering?
Please restore it quickly.
내가 입으로 넣어 먹는 것이 내 몸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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