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249
James77

@james77 #305249

Blockchain Consultant and Business Developer. "Today is the most fun day, but that will be changed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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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GkRdhTuA
은행 고객 수준에서 가상자산(비트코인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KB의 생각"에 올라온 글
어떤 프로젝트가 괜찮은가요?
뛰어들어 활동하면 좋은 것을 추천해 주세요.
What kind of project is good?
Pleas recommend something worthwhile to dive into and actively participate in.
디젠을 다른 분한테서 못 받아서...그런가 allowance가 몇 일째 0인듯... rank 6000 인데..혹 아시는 분이 있으면...^^
글을 안쓰면 디젠이 전혀 할당되지 않나?
뭔지 모르지만 체크해 보고 싶네요.
좋은 하루~ 내 스스로에게.
몸무게 줄이는 중… 더 먹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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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가 되길...
몇 일전 퇴근길.. 이렇게 살라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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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후 춥고 길었던 한주가... 끝나간다.
이 추위가 가면 갑자기 봄이 오겠지.
그렇게 세상은 갑지가 변화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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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프를 한지 1년이 된 것 같다.
이 정도 모습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많은 분들이 밈만 띄워준 것은 아닌지...
적절한 보상을 받았을까? 그랬다면 지금도 여기에...내 글에 좋아요를 눌러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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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진짜 춥다. 손을 꺼내놓기 싫다.
하루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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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어떻게 될 것인지 참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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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행복이 에어드롭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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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남겨보는데... 뭔가 달라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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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want to change something, just do someth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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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프캐스트 한지...어언...1년이 되어간다.
세상이 빠른 것인지 빠르게 해야 세상 같은 것인지...
어렷을 적과 달리 세상을 엄청나게 큰 일과 작은 일들이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오고 간다.
유유자적 하게 산다는 것인 얼마나 힘든지 알 것 같다.
에구 감기로 3일째 고생 중…
감기가 유행이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이렇게 저렇게 2024년을 지나갔다.
잘 갔다. 이제 2025년에서 좀 더 티나게 멋지게 워캐도 하고... 웹3도 즐기고 나만의 멋을 추구해 보려고요. 응원해 주시면 땡큐고요. 물론 저도 1.5배는 더 돌려 응원할 겁니다.
손해보시는 것은 없을 거예요.
늦었지만 해피 뉴이어.
오늘 명동에서 길거리 음식 먹다.
오뎅에 삽결살 김치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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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싱겁게 간다.ㅠㅠ
더 줄겁게 신나게 살아야 하는데… 오늘이
가장 젊으니까..명동과 남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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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ear with W3 and Degen is coming to an end.
I learned so quickly and It seems like it will be forgotten even faster.
올해까지만 할 것인가...계속의 의미가 어디에 있을까?
일요일 늦은 아침에 목욕탕에 가서 세신 후 집에 와서 비빔국수+닭강정+소!주!
즐거운 일요일 보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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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전 병원에 들렀을때 찍은 큰 트리…
밤이 아니라서 점등한 것은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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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just changed my profile pictures as the Christmas season is coming. I wanted to join in on the festive mood too.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와서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어요
나이는 20년 전? 모습이 나왔네요. 그냥 콜!!!
The cold weather reminds me of memories of sledding in childhood. What did you enjoy doing in the winter season?
추운날이 되니 생각나네요. 뭐가 그리 좋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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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기분으로 돌아가 연말 연시를 즐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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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브런치 카페에서 만난 x-트리
따뜻하고 여유있는 연말이길 바랬는데…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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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늦은 출근 중..
넘 피곤하여 일어났다 잠을 더자고 출근하는데 그렇게 개운할 수 없네요.
모자람과 충분함을 경험한 아침^^
주말을 집에서 보내고 나온 월요일은 유독 추위를 타네요.
따스함이 필요한 아침입니다.
모두 따스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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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26th wedding anniversary.
We came to a café by the Namhan River to have b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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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은 잘 모르겠고 뒤늦은 나이에 주식 투자를 배우며 해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도움도 받고…1년 되었고 내년엔 늘려보려고요.
집중력 생기고 좋네요. 아직까진..
조언은 언제든 환영^^
나를 둘러싼 일들 중 거의 모든 부분은 내가 어쩔 수 없네. 그래도 니와 같은 마음이 많은듯.. 잠을 설쳤다. 다행이다.
둘이 걷던 오후 산책을 혼자 했다.
날이 추워서 그런지 더 춥게 느껴졌다.
빈자리가 크네.
I took an afternoon walk alone that we used to take together.
Maybe it felt colder because the weather was chilly.
Your absence feels so big.
지하철로 출근 중..
1년전과 크게 다른게 없지만 매일 변화하고 있는 거겠죠?
2024 아쉬운거 없도록 열심히 12월을 보내요^^
커피 대신 따뜻한 물 마시며 이른 아침 공부중?
12월이네요.
아쉬움없이 2024를 보내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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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가 떠난다.
이른 출근을 하는 나는 그가 오길 기다린다.
우린 함께 커피를 마시며 조용한 아침 수다를 떨었다.
점심을 먹으며 지적 호기심의 대상을 찾아 토론하기도 했다.
그리고 우릴 둘러싼 세상, 작게는 우리 자신과 가족을 이야기도 하곤 했다.
오후 4시면 함께 강남대로변을 걸으며 산책을 했다.
다른 동료들은 아~ 4시구나! 할 정도로 비교적 시간을 지켰다.
그랬던 그가 떠난다.
나는 남는다.
어제는 저녁 강의 후 늦은 저녁과 반주 한잔을 하는데 눈물이 고였다.
이제 동료에서 친구로 이어가길 바란다.
나의 하루가 텅 빈다.
첫 눈
I love watchong the first snow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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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를 만들지 말자.
아니 변수가 없을 수 없는 삶이니 변수를 관리하자. 라고 했는데...
뜻하지 않는 최대의 변수가 등장하였다.
ㅎㅎ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
어떻게 헤쳐 나가서 언제든 돌아보며 웃게 될지....
얼추 다와간다.
/co airdrop
겨울인가 보다... 해가 아직 안나오고 있습니다.
늦잠을 자는듯...ㅎㅎ